안녕하세요, MoonLight입니다.​지난 주말의 비로 이제 막 피기 시작한 벚꽃이 행여 떨어지지는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벚꽃잎을 보고는 모두 기우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매년 이맘때만 되면 늘 피는 벚꽃이지만, 내년 설레이네요.ㅎㅎ​잠시 구경하고 가실래요?​​​​​​​​​​​​​​​​​​​​​​​​​ ​​​​​​​​​​​​​​​​​​​​​​​​​​​​​​ ​​​​​​​​​​​​​​​​​​​​​​​​​​​​​​​​시간되면 야간에도 한 번 카메라 들고 나가보고 싶네요~​봐주셔서 감사합니다.​즐거운 봄꽃 구경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MoonLight입니다.​지난 주말에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더위가 와서 깜짝 놀랐습니다.​날이 많이 좋아서 아이데리고 근처 안양천 공원에 산책을 갔었습니다.​   작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많은 꽃들이 피어있었습니다.​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텐트를 가지고 나온 시민들도 많이 보이고, 아이들고 웅덩이에서 올챙이 잡고 놀고 있는 아이들도 많이 있었습니다.​우리 애가 꽃을 좋아해서 다양한 꽃들을 구경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한낮이 되니깐 너무 더워서 오래 있지는 못했습니다.​꽃 구경 잠시 해 보실래요?​​​​​​​​​​​​​​​​ ​​​​​​​​​​​​​​​​​​​​​​​​​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하세요,MoonLight입니다. ​ 이제 벚꽃잎이 천천히 떨어지고 있어서 아쉬움을 주고 있는데요, ​ 어제 집 근처 벚꽃 나무가 만개한 걷기길에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서 위험하겠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 저는 사람들 많은 시간을 피해서 아침일찍 가서 마지막 벚꽃을 찍고 왔습니다. ​ 사람들이 많은 벚꽃길도 좋지만, 이렇게 조용하고 여유로운 벚꽃길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 ​ 자, 같이 한 번 둘러보실래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안녕하세요, MoonLight입니다. ​ 이제 벚꽃이 조금씩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데요, 그래도 아직은 즐기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 신도림역 1번 출구쪽에 도림천 산책로는 벚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장소입니다. ​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또 다른 매력을 내뿜는 곳이기도 합니다. ​ 낮에는 볼 수 없었던 아름다운 풍경을 한 번 구경해 보세요~ 삼각대 없이 사람들 붐비는 곳에서 사진을 찍으려니 정말 힘들거라구요. 사진이 좀 흔들렸어도 너그러이 양해해 주세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안녕하세요, MoonLight입니다. ​ 제가 한 달전쯤에 예쁘게 눈이 온 동네 사진을 올렸던 것 같은데, 이제는 따뜻한 봄의 전령사 벚꽃 사진을 올리네요.ㅎㅎ ​ 따뜻한 기운이 완연해진 밖을 시샘하는지 황사와 미세먼지가 조금 텃세를 부리지만, ​ 봄의 기운이 모든 것을 이겨내고 우리 곁으로 다가옵니다. ​ 본격적인 벚꽃 사진은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