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총알탄 사나이(The Naked Gun,2025) - 전설의 귀환

MoonLight314 2025. 10. 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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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oonLight입니다.

이 영화의 후속작이 나오다니~ㅎㅎ 31년만에 나온 시리즈의 시퀄입니다.

1988년부터 1994년까지 이어진 오리지널 시리즈는 단순히 웃긴 영화를 넘어, '패러디 코미디'라는 장르의 한 획을 그은 작품이었죠.

무표정하고 진지한 얼굴로 온갖 엉뚱한 행동을 저지르는 프랭크 드레빈 경위(레슬리 닐슨)의 모습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아있습니다.

짤로만 보던 '총알탄 사나이'가 새로운 시리즈가 나왔습니다. 그것도 주연으로 리암 니슨.

맞습니다. 스타워즈에서 광선검 휘두르던 콰이곤 진, 테이큰에서 'I will kill you'라고 하던 그 리암 니슨이 주연입니다.

 

특히 그가 원조 드레빈 경위의 아들인 '프랭크 드레빈 주니어'로 출연한다는 설정은 팬들에게 원작에 대한 존경과 새로운 세대의 이야기를 동시에 보여주겠다는 메시지로 다가왔습니다.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ㅎㅎ

하지만, 국내 개봉일은 정해지지 않아서 국내에서 볼 수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제발 개봉해줬으면 좋으련만~~


1. 기본 정보

  1. 제목: 《총알탄 사나이 (The Naked Gun)》 (2025년 리부트)
  2. 개봉일: 2025년 8월 1일 (북미 기준) ( 한국은 아직 개봉 예정이 없는 것 같습니다. )
  3. 장르: 액션 코미디, 슬랩스틱 코미디 / 레거시 속편
  4. 감독: 아키바 셰퍼 (Akiva Schaffer)
  5. 각본: 댄 그레고르, 더그 맨드, 아키바 셰퍼 외
  6. 제작: 세스 맥팔레인 등
  7. 주연 출연진

- 리암 니슨 (프랭크 드레빈 주니어 경위)

- 패멀라 앤더슨

- 폴 월터 하우저 (에드 호켄 주니어)

- 대니 휴스턴, 케빈 듀랜드 등


2. 줄거리

아래 Link를 번역한 내용이에요

https://en.wikipedia.org/wiki/The_Naked_Gun_(2025_film))

 

LAPD 최고의 요원인 프랭크 드레빈 주니어(리암 니슨)가 은행 강도단을 혼자서 소탕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그는 작은 여학생으로 위장하여 강도들을 순식간에 제압하지만, 사실 이 사건은 강도단이 금고에서 'P.L.O.T. (Primordial Law Of Toughness) 장치'라는 기기를 훔치기 위한 미끼였음이 밝혀집니다.

 

사건을 추적하던 드레빈 주니어는 우연히 국제적인 무기 밀매업자 리처드 케인(대니 휴스턴)의 음모에 휘말리게 됩니다.

케인은 P.L.O.T. 장치를 이용해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리려 합니다.

이 과정에서 드레빈 주니어는 케인의 전 연인이자 비밀 요원인 베스 대븐포트(패멀라 앤더슨)와 뜻밖의 파트너가 됩니다.

두 사람은 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기묘한 케미를 선보이며 사건의 실마리를 쫓아갑니다.

드레빈 주니어의 파트너이자 절친한 친구인 에드 호켄 경감(폴 월터 하우저)과 그의 동료들도 사건 해결을 위해 엉뚱하지만 진지한 방법으로 협력합니다.

 

이들은 위장 잠입, 추격전, 총격전 등 할리우드 액션 영화의 클리셰를 기상천외하게 패러디하며 끊임없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특히 드레빈 주니어가 위장 잠입을 위해 변장하는 장면들은 그의 진지한 표정과 어딘가 어설픈 복장이 대비되며 폭소를 유발합니다.

영화의 클라이맥스는 케인이 전 세계 주요 정상들을 모아놓은 평화 회의장에서 P.L.O.T. 장치를 가동하려는 순간 펼쳐집니다.

드레빈 주니어는 마지막까지 온갖 실수를 연발하며 사건을 해결하려 하지만, 특유의 불굴의 의지와 엉뚱한 행운으로 위기를 모면합니다.

결국 그는 P.L.O.T. 장치를 파괴하고 케인의 음모를 저지하는 데 성공합니다.

영화의 마지막에는 돌아가신 아버지 프랭크 드레빈 경위의 아내, 즉 드레빈 주니어의 어머니인 제인 스펜서-드레빈(프리실라 프레슬리)이 깜짝 카메오로 등장하여 뭉클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3. 평가

한마디로 뇌빼고 아무 생각 없이 웃고 즐기기에 딱 좋은 영화이며, 전편의 코미디톤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는 평이 많네요.

예전 《총알탄 사나이》 시리즈를 직접 보진 못했지만, 유투브의 짤로 많이 보면서 대충 어떤 느낌인지는 알고 있었는데, 시리즈가 리암 니슨이 주인공이 되어서 다시 돌아오다니~ㅎㅎㅎ

말도 안 되는 설정이 오히려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것 같았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조합이었지만, 그 진지함이 웃음을 배가시킨다고 합니다.

템포 빠르고, 농담 많고, 크레딧까지 유머로 채웠다는 점에서, 머리 쓰지 않고 보기에도 충분히 즐거울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 국내 개봉이 확정되지 않아서 조금 불안하기도 합니다.

바로 VOD로 직행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리임 니슨의 병맛 연기 꼭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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