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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 17

하이뉴 건담 버카 [Hi-ν GUNDAM Ver ka] - Pin Funnel & 다리 도색 & 패널라인

안녕하세요, MoonLight입니다.​이번 Post에서는 Pin Funnel과 다리 부분의 도색과 패널라인 작업물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우선, 핀판넬입니다.​조금씩만 포인트만 주려고 했는데, 욕심이 좀 과했던 것 같습니다.​빨간색 포인트가 예쁠줄 알았는데, 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네요.​​​​​패널라인도 좀 많이 그리면서 삑사리도 많이 나고...;;;;​​​​​보라색 도색은 가장자리 마스킹이 좀 까다로워서 결과물이 좀 이상하게 나온 것도 있는 것 같아요.      다리 부분은 빨간색을 포인트로 준다고 해봤는데, 멋있지도 않고 지저분한 느낌만 드네요.​​나름대로 보라색을 조금 사용해 봤지만, 뭔가 따로노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정강이 부분의 빨간색이 왜 이리 보기가..

건프라 2024.12.29

하이뉴 건담 버카 [Hi-ν GUNDAM Ver ka] - Arm & shoulder 도색 & 패널라인

안녕하세요, MoonLight입니다.​이번 Post에서는 팔부분과 어깨 부분의 도색과 패널라인 작업 내용입니다.    역시 곡면의 패널라인은 쉽지 않네요. 자꾸 삑사리가 나고 삐져나가서 영~ 이상합니다.   하이뉴가 양팔이 비대칭으로 되어 있어서 색칠할 때 서로 다르게 칠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였습니다.ㅎㅎ    내부 프레임은 도색을 특별히 하지 않았는데, 이제와서 보니깐, 메탈릭 계열로 칠하는게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어깨 부분의 흰색 부분은 도색한 게 아니고, 프라판을 잘라서 붙였습니다. ​지금보니 약간 부자연스럽게도 보이네요.      조금씩 보이는 내부 프레임에 어두운 색깔로 칠할 걸 그랬습니다.​살짝 아쉽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건프라 2024.12.22

하이뉴 건담 버카 [Hi-ν GUNDAM Ver ka] - Head & Body 도색 & 패널라인

안녕하세요, MoonLight입니다.​작업 속도를 올리고 있습니다.ㅎㅎ 한동안 신경 못 써준 보답을 하려고 합니다.​​머리머리 부분은 작지만 완성했을 때 전체적으로 영향을 많이 미치는 부분인 듯 합니다. 그래서 조금 더 신경을 쓸려고 했지만, 부품이 작고 쉽게 부러질 것 같아서 조심스러웠습니다.​조심한다고 만졌는데, 결국 한 군데 부러지고 말았습니다만, 사진상으로는 잘 안보여서 다행입니다.​  뒤통수의 곡면 부분은 패널라인 긋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자꾸 삑사리가 나서...;;​그래도 결과적으로는 실수가 크게 보이지도 않고, 부러진 부분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여서 만족합니다.​     머리회심의 보라색은 원래 파란색과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 음...   부분적으로 넣은 회색은 크게 돋보이기보..

건프라 2024.12.22

하이뉴 건담 버카 [Hi-ν GUNDAM Ver ka] - Waist 도색 & 패널라인

안녕하세요, MoonLight입니다.​그동안 출장이다 뭐다 해서 조금 바빠서 이제서야 하이뉴에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타미야 스프레이로 도색을 했는데, 이번 도색은 망한것 같습니다....       패널라인 삑사리도 많고, 보라색으로 포인트를 좀 줄려고 했는데, 색깔이 영 어울리지 않는 것 같네요.    원래 파란색깔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 그냥 놔둘 걸 그랬습니다. ㅠㅠ      패널라인 삑사도 영 눈에 거슬리네요.      좀 더 연습을 해서 깔끔하게 넣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보라색을 계속 써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건프라 2024.12.22

Rick Dom 릭돔 - 도색 준비

안녕하세요, MoonLight입니다.​지금 릭돔 작업 중인데요, 제가 이전까지는 건담마커로 도색을 했었는데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분사가 마음대로 되지않고, 색깔도 선택의 폭이 크지 않고, 잘 벗겨지기도 해서 이번 릭돔에서는 타미야 스프레이로 도색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도색우선 릭돔을 상징하는 보라색은 타미야 스프레이 색상 중에 하나밖에 없는 것 같아서 선택의 고민없이 TS-37 라벤더로 선택했습니다.​다른 부품의 색깔은 우선 이 녀석으로 진행해 본 다음에 결정할 예정입니다.​ ​​​​웨더링그리고 이번에는 릭돔의 거친 이미지를 부각시키고자 웨더링을 한 번 해 보기로 했습니다.​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리얼 터치 마커 3종을 준비했습니다.​결과물이 잘 나올지 걱정이네요.ㅎㅎ​ ​​​​​데칼..

건프라 2024.06.12

RG 뉴 건담 리뉴얼 - 완성

안녕하세요, MoonLight입니다. ​ 드디어 RG 뉴 건담 리뉴얼 작업이 끝났습니다 !! ​ 먹선과 데칼, 부분 도색까지 마무리 한 후에 유광으로 살짝 얹어서 마무리 했습니다. ​ 이제 눈도 침침하고 해서 부품이 작은 RG는 좀 힘이 드네요.;; ​ 명품 Kit이라고 소문이 난 Kit이라 그런지 만들면서도 재밌었고, 다시 만들어도 재밌었습니다. ​ 자, 다 만든 Kit 구경 한 번 해보세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건프라 2024.03.28

RG 뉴 건담 리뉴얼 - 먹선 & 데칼 Shield & Weapons

안녕하세요, MoonLight입니다. ​ 이번 Post에서는 방패와 라이플, 바주카 작업 진행 상황입니다. ​ 기존 방패가 약간 밋밋한 것 같아서 이리저리 패널 라인을 좀 그려넣어 주었습니다. ​ 가장 자리에 검은색 부분 도색은 좀 오버였던 것 같기도 하네요. ​ 안쪽 부분에는 에칭 파츠를 추가했는데, 잘 보이지가 않아서 유감입니다.ㅎㅎ ​ 바주카는 등에 붙일 예정이어서 대충 했습니다. 패널 라인은 거의 그리지 않고 데칼만 조금 추가했습니다. ​ 라이플을 오른손에 쥐게 할 예정이어서 라이플에는 조금 신경써서 작업을 했습니다. ​ 잘 나온 것 같아서 마음에 드네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건프라 2024.03.26

RG 뉴 건담 리뉴얼 - 먹선 & 데칼 Head & Funnel

안녕하세요, MoonLight입니다. ​ 이번 Post에서는 머리 부분과 뉴 건담의 핵심 부분, 판넬 부분 작업한 것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 머리는 귀쪽 부분에 검은색으로 조금 포인트 부분 도색을 했는데, ​ 이젠 RG는 저에겐 너무 작은 Kit이 되버려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 대망의 판넬은 최대한 멋있게 보일려고 했는데, 잘 표현이 되지 않네요. ​ 데칼도 여러 군데 많이 붙이고, 패널라인도 많이 추가했는데 말이죠. ​ 조금 아쉽습니다.ㅎㅎ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에 또 만나요~!

건프라 2024.03.19

RG 뉴 건담 리뉴얼 - 먹선 & 데칼 Backpack & Body

안녕하세요, MoonLight입니다. ​ 이번 Post에서는 백팩과 몸통 부분의 먹선과 데칼 마무리 된 것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 백팩 부분은 솔직히 잘 안보이는 부분이라서 대충 했습니다~;; ​ 패널 라인도 그리지 않고(어두운 색이라 패널라인이 필요할 까 싶기도 하네요) ​ 데칼도 대충 붙였습니다. 저는 보이는 부분만 예쁘게 만들자라는 주의라서요.ㅎㅎ ​ 몸통 부분은 기존 색깔을 대부분 그대로 유지하면서 흰색 파츠 부분에 패널 라인 조금 추가했습니다. ​ 예쁘게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에 또 만나요~!

건프라 2024.03.15

RG 뉴 건담 리뉴얼 - 먹선 & 데칼 Arm & Waist

안녕하세요, MoonLight입니다. ​ 패널 라인과 부분 도색 작업을 마무리하고, 먹선과 데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팔부분과 허리 부분을 완료했는데요, 역시 RG라서 그런지 이젠 작은 부품 만지는 것이 쉽지 않네요..;;; ​ 원래 있던 패널 라인 위주로 약간의 패널라인만 더 파 주고, ​ 가장 자리를 따라서 어두운 색깔로 부분 도색을 진했습니다. ​ 전체적으로 약간 어두운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 결과물이 잘 나왔으면 좋겠는데, 잘 모르겠네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에 또 만나요~!

건프라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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