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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 26

Sazabi Ver. Ka 사자비 버카 - 디테일업 - Backpack & Propellant Tank

안녕하세요, MoonLight입니다.​패널라인을 작업을 마치고 이제 각 부분들에 디테일업 작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이번 Post에서는 Backpack & Propellant Tank 부분의 작업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나중에 프라봉이나 혹은 다른 방법으로 디테일업을 하기 위해서 좀 굵은 홈을 파주었습니다.​120도 간격으로 3군데씩 파주었고, Propellant Tank 아래 부분에는 조금 얇지만 긴 홈을 역시 만들어 주었습니다.​추후에 활용할 방법이 분명 있을 겁니다.ㅎㅎ​​​이번에 구입한 모식완조 디테일업 파츠를 그림과 같이 조립해서 사용해 보았습니다.​음... 조금 안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한데, 나중에 도색 잘 하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네요.​​​​​ ​​​핀판넬 수납함 아래쪽 부품에 핀바이..

건프라 2025.07.20

Sazabi Ver. Ka 사자비 버카 - 패널라인 - Backpack & Propellant Tank

안녕하세요, MoonLight입니다.​이제 패널라인 작업은 거의 끝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백팩이랑 프로펠런트 탱크 부분만을 남겨두고 있는데요,​의외로 이 프로펠런트 탱크가 살짝 말썽이네요.​부품 3개를 연결해서 하나의 프로펠런트 탱크를 만드는데, 이 녀석들 단차가 너무 심합니다.​아래 그림을 한 번 보세요.​​우선 개별 부품들도 울퉁불퉁하고, 각각을 연결하면 각 부품끼리도 서로 맞지 않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왠만하면 그냥 넘어가는데, 너무 심해서 보시다시피 사포로 싹 다 갈아버렸습니다.​어차피 나중에 도색해버리면 티가 안날 것 같으니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패널라인은 각 번호를 매긴 부분에 넣어주었는데, 검은색 부품은 딱히 흰색 패널라인 색이 아니면 크게 표시도 안나는 것 같아서 색분할 ..

건프라 2025.07.19

Sazabi Ver. Ka 사자비 버카 - 패널라인 - Waist

안녕하세요, MoonLight입니다.​Sazabi Ver. Ka 재미있게 작업중입니다. 이런저런 일이 많아서 밀도있게 작업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완전히 손 놓은 것은 아닙니다~ㅎㅎ​가조립을 마치고, 이제 패널라인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추후에 진행될 여러가지 커스터마이징의 기본이 되는 작업이기 때문에 꼼꼼하게 하고 있는데, 왜 이리 자꾸 삑사리가 나는지..ㅠㅠ​하나씩 보실까요?ㅎㅎ​​패널라이너의 두께를 다양하게 사용해 봤는데, 크게 표시가 나지는 않네요~ㅎㅎ​​​​이번에 핀바이스를 저렴하게 하나 구매해서 사용해 봤습니다.​정말 편하고 좋네요~ㅎㅎ​​​​​​​저 삑사리의 흔적들..ㅠ​​​​​잘 보이지 않는 곳의 부품은 대충~​​​​ ​​​​​​삑사리...ㅠ​​​​​뒤쪽 잘 안보는 곳은 삑사리나도 그럭저럭 ..

건프라 2025.05.31

MSM-07 Z'gok MG 웨더링 & 완성

안녕하세요, MoonLight입니다.​드디어 웨더링을 마치고 조립까지 마무리해서 MG 양산형 즈고크를 최종 완성했습니다.​3개월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역시나 웨더링은 어렵네요.​잘 하시는 분들의 느낌을 따라갈 수가 없어요. 제가 하면 뭔가 지저분하고 조잡하고 난잡해지는 것 같습니다.​좀 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그럼, 3개월 걸린 즈고크 잠시 자랑 좀 하겠습니다.ㅎㅎ​​​​​​ ​​​​​​​​​ ​​​​​​ ​​​​​​​​​​​​​​​​​​​​​​​​​​​​​​​​​​​ ​​​​​​​​​​​​​​​​​​​​​​​​​​​​​​​​​​​​​​​​​​​​​다음 작업할 Kit은 힌트를 좀 드리자면 우주세기의 아주 유명한 샤아 전용기입니다.​제가 이 Kit을 다룰 정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도전해 보도록..

건프라 2025.04.05

MSM-07 Z'gok MG 도색 & 먹선

안녕하세요, MoonLight입니다.​즈고크 작업기 올리면서 생존신고합니다.​다리부분이랑 백팩, 팔 일부분을 멋있게 보이려고 검은색으로 칠했는데.... 약간 이상한 것 같습니다.ㅎㅎ​망한 건가요...;;;     검은색 부분에도 먹선을 넣어볼까 했는데, 무광 검은색이다보니 어떤 색으로 해도 티가 나지 않더군요.​사진에 보이는 검은색 도색한 부분에 갈색으로 먹선을 넣었는데도 전혀 티가 나지 않네요.​이번 실패로 또 하나 배웠습니다.ㅎㅎ                                  이제 데칼붙이고 무광마감하고 웨더링 작업을 하면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ㅎㅎ​이제 슬슬 끝이 보이네요~​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건프라 2025.03.22

MSM-07 Z'gok MG 즈고크 웨더링 준비

안녕하세요, MoonLight입니다.​오랜만에 건프라 Post로 생존신고 합니다.​즈고크 패널라인 작업을 마치고 도색하기 전에 추후에 웨더링하기 위해서 준비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저번에 릭돔 웨더링을 해보니, 색깔만으로 웨더링 느낌이 잘 나지 않아서 이번에는 스크래치도 넣어볼까 합니다.​구멍도 이곳 저곳 파고, 니퍼로 막 잡아 뜯었습니다.ㅎㅎ​이럴거면 패널라인은 왜 그렇게 신중하게 팠는지 살짝 후회가 되기도 하네요.​처음 해보는 거라서 나중에 완성하고 나면 어떨지 약간 두렵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도색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기본 색상을 그대로 놔두고 조금씩만 부분도색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건프라 2025.03.22

하이뉴 건담 버카 [Hi-ν GUNDAM Ver ka] - 완성

안녕하세요, MoonLight입니다.​드디어 완성입니다. 올 여름부터 시작했던 것 같은데, 여러가지 일이 생기다 보니 한해가 끝나가는 연말에서야 완성이 되었습니다.​이전에는 보통 MG Kit하나 만드는데 3개월정도면 되었던 것 같은데, 이번 하이뉴는 조금 더 걸렸던 것 같습니다.​이유는...'완성도에 신경을 쓰다보니'라고 하고 싶지만, 제 게으름이겠죠.ㅎㅎ​하이뉴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부잣집 도련님 컨셉으로 해볼려고 했는데, 어정쩡하게 나와버린 듯 합니다.​패널라인은 살짝 산만한 느낌이고, 데칼은 있는대로 전부 다 붙여서 조금 과하다는 느낌도 좀 드네요.​마지막 마감제는 유광으로 할지 무광으로 할지 고민했는데, 최종적으로 유광 스프레이가 먼저 눈에 들어와서 유광으로 마무리했습니다.​다 만들어 놓고..

건프라 2025.01.16

하이뉴 건담 버카 [Hi-ν GUNDAM Ver ka] - 데칼

안녕하세요, MoonLight입니다.​이제 하이뉴 버카 작업도 슬슬 끝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데칼은 델피데칼을 별도로 구매해서 붙였고요, 왠만하면 남는 거 없이 거의 다 사용하겠다라는 마인드로 덕지덕지 붙였습니다.ㅎㅎ​너무 많이 붙였나하는 후회는 조금 했지만, 내 눈에 이쁘면 그만 아니겠습니까~ㅎㅎ'                                                        이제 마감제만 올리면 끝입니다.​하지만, 아직까지 유광으로 마무리할지 무광으로 할지 결정하지 못했습니다.;;​다음에는 완성으로 찾아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건프라 2025.01.14

하이뉴 건담 버카 [Hi-ν GUNDAM Ver ka] - Backpack & Weapons 도색 & 패널라인

안녕하세요, MoonLight입니다.​이제 도색과 패널라인 작업기 중에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프로펠런트 탱크입니다.​아주 길지만 살짝 밋밋한 느낌이 나서 가로로 과감하게 쭉~ 그어줬습니다.ㅎㅎ   끝부분에는 살짝 부분 도색도 했습니다.​빨간색을 섞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판넬 연결부분은 조금은 평범하게 했습니다.ㅎㅎ  백팩 뒷부분은 보라색을 섞고, 조금 부분 도색을 했는데.. 역시나 좀 촌스럽네요.ㅜㅜ  바주카는 끝부분의 빨간색이 조금 괜찮은 선택이었던 것 같네요.​나름 마음에 듭니다.ㅎㅎ 중간 부분에 부분도색을 했고, 탄창 부분에 검은색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이것도 바주카와 비슷하게 칠했습니다. ㅎㅎ   방패는 안쪽 부분도 도색을 할 걸 그랬습니다.왠지 너무 밋밋한 느낌이..

건프라 2025.01.14

하이뉴 건담 버카 [Hi-ν GUNDAM Ver ka] - Pin Funnel & 다리 도색 & 패널라인

안녕하세요, MoonLight입니다.​이번 Post에서는 Pin Funnel과 다리 부분의 도색과 패널라인 작업물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우선, 핀판넬입니다.​조금씩만 포인트만 주려고 했는데, 욕심이 좀 과했던 것 같습니다.​빨간색 포인트가 예쁠줄 알았는데, 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네요.​​​​​패널라인도 좀 많이 그리면서 삑사리도 많이 나고...;;;;​​​​​보라색 도색은 가장자리 마스킹이 좀 까다로워서 결과물이 좀 이상하게 나온 것도 있는 것 같아요.      다리 부분은 빨간색을 포인트로 준다고 해봤는데, 멋있지도 않고 지저분한 느낌만 드네요.​​나름대로 보라색을 조금 사용해 봤지만, 뭔가 따로노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정강이 부분의 빨간색이 왜 이리 보기가..

건프라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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