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oonLight입니다. 드디어~ 드디어~!! 시난주 스타인을 완성하였습니다. 거의 4개월 이상 걸릴 것 같은데요, 하루에 조금씩 조금씩 작업을 하다보니 이렇게 오래 걸렸습니다. 완성된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하네요~ 그럼, 잠시 자랑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ㅎㅎ 패널 라인이 좀 많다고 생각했는데, 조립해 놓고 보니 그렇게 보기 싫지는 않은 것 같네요 뒷쪽도 맥기실버와 붉은색이 나름 조화가 잘 된 것 같아서 기분은 좋은데 뒷쪽을 보여주기가 힘드네 조금 아쉽네요.;; 뒷쪽에 바주카 장착하기가 왜 그리 힘든지... 잘 고정이 안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