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oonLight입니다.이제 도색과 패널라인 작업기 중에 마지막이 될 것 같습니다.프로펠런트 탱크입니다.아주 길지만 살짝 밋밋한 느낌이 나서 가로로 과감하게 쭉~ 그어줬습니다.ㅎㅎ 끝부분에는 살짝 부분 도색도 했습니다.빨간색을 섞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판넬 연결부분은 조금은 평범하게 했습니다.ㅎㅎ 백팩 뒷부분은 보라색을 섞고, 조금 부분 도색을 했는데.. 역시나 좀 촌스럽네요.ㅜㅜ 바주카는 끝부분의 빨간색이 조금 괜찮은 선택이었던 것 같네요.나름 마음에 듭니다.ㅎㅎ 중간 부분에 부분도색을 했고, 탄창 부분에 검은색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이것도 바주카와 비슷하게 칠했습니다. ㅎㅎ 방패는 안쪽 부분도 도색을 할 걸 그랬습니다.왠지 너무 밋밋한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