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MoonLight입니다.오늘은 제가 태어나고 자란 제 고향집에서 찍은 일몰 사진을 올려볼까 합니다.어디인지는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큰 저수지가 있고 그 둑위에서 일몰을 찍은 모습은 정말로 장관입니다.어떨때는 마치 하늘이 불타는 듯한 장관을 보여주는 경우도 많고요. 어릴때는 저 저수지에서 썰매도 많이 탔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엄청 위험한 일이었지만요.바람 많이 부는 겨울에는 손발이 다 트면서도 연날리기도 많이 했던 곳입니다.그 때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이라는 감상에 잠시 젖어보면서 여러분들께도 한 번 보여드리고 싶어서 준비했습니다.한 번 감상해 보세요~